Buod
지금껏 보지 못한 새로운 삼국지가 온다!
어느 날 사냥꾼이 쏜 총에 맞아 목숨을 잃은 동혁. 눈을 떠보니 <삼국지>의 세계 속으로 들어와 있다.
더구나 그의 신분은 <삼국지>에서 공공의 적으로 그려진 ‘동탁’의 아들!
아직 권력을 쥐기 전 뛰어난 장수인 동탁의 천덕꾸러기 아들로 태어나 사랑하는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무예를 연마하고 전략전술을 배우고 <삼국지>의 빼어난 인재들을 자기 사람으로 만드는 동혁.
과연 동혁은 이 난세에 평화를 되찾을 수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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