アプリをダウンロード
1.98% 한량 농민의 전원일기 / Chapter 9: 제9장 너는 원하지 않니?

章 9: 제9장 너는 원하지 않니?

박준청은 그녀를 흘겨보았다. "왜? 너도 하고 싶지 않아?"

"정말 미운 사람이네." 양설란은 마치 갈고리 같은 눈빛으로 박준청의 하체를 힐끗 보았다.

어제 박준청에게 온몸이 불타는 듯한 느낌을 받았고, 밤새 젖어있었으니, 그녀가 어찌 원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그럼... 여기서 할까? 밀짚더미 안쪽은 다른 사람들이 볼 수 없어."

양설란이 자신을 바라보는 모습을 보며 박준청은 다급하게 말했다.

양설란은 눈빛을 살짝 흘겼다. "네가 그렇게 조급해하는 모습 좀 봐. 여기서 어떻게 해? 위에 누가 지나가면 한 눈에 다 보일 텐데."

"그럼 밤에 우리 집으로 와." 박준청은 주변을 둘러보곤 말했다.

양설란은 요염하게 웃으며 살짝 고개를 끄덕였다. "상황을 봐서, 밤에 빠져나올 수 있으면 갈게."

"좋아." 박준청은 기쁘게 대답하며, 여전히 양설란이 벌려놓은 옷깃을 뚫어지게 바라보았다.

양설란은 일찍이 박준청의 시선을 알아챘고, 그의 옆에 앉으며 말했다. "어때? 이미 참을 수 없어?"

박준청은 고개를 끄덕였다. 그는 이미 오래전부터 참을 수 없었다.

"먼저... 만져봐도 될까?" 박준청은 용기를 내어 물었다.

양설란은 사방을 둘러보고는 가슴을 내밀었다. "해봐."

박준청의 작은 심장은 즉시 뛰기 시작했고, 숨소리까지 거칠어졌다.

그는 양설란 쪽으로 더 가까이 다가가 서툰 손길로 브래지어 단추를 풀려 했다.

하지만 그는 이런 물건에 익숙하지 않아, 한참을 더듬어도 어떻게 푸는지 찾지 못했다.

"어휴, 정말 답답하네." 양설란은 상황을 보고는 직접 옷과 브래지어를 함께 들어올렸다.

약간은 거칠게 그 당당한 봉우리 두 개를 박준청 앞에 드러냈다.

박준청은 침을 삼키며 큰 손으로 그 부드러움을 감싸 안았고, 마음껏 주무르자 손 안에서 모양이 계속 바뀌었다.

부드럽고 탄력 있는 감촉에 박준청은 손을 뗄 수 없었고, 그칠 수가 없었다.

"이제 됐어, 이것만 만지면 뭐해, 할 때 만져야 제맛이지." 양설란은 박준청의 손을 탁 치며 대담하게 말했다.

"나 지금 하고 싶은데..." 박준청은 손을 놓지 않고 거친 숨을 내쉬며 말했다.

양설란은 주변을 둘러보고 부드러운 목소리로 말했다. "밤에 하자. 지금은 형수를 그만 놓아줘. 이제 거의 정오인데, 고진례 그 무능한 놈이 곧 돌아올 거야."

박준청은 이 말을 듣고 아쉬움을 느끼며 포도알 같은 것을 두 번 살짝 물어보았다. 양설란의 눈빛이 흐릿해졌다. "이 장난꾸러기, 벌써 나쁜 짓을 배웠네."

그녀는 박준청의 머리를 툭 치며 재빨리 흐트러진 옷을 정리했다.

높이 떠오른 태양을 보며 그녀는 또다시 욕했다. "고진례 그 게으름뱅이, 어딘가에 놀러 갔겠지."

"준청아, 먼저 집에 가봐. 저녁에 우리 집에 와서 밥 먹어. 형수가 반찬 몇 가지 해줄게, 몸보신도 할 겸."

"몸보신해서 너를 더 잘 다루려고?" 박준청은 능글맞게 웃으며 말했다.

양설란은 요염하게 박준청을 흘겨보며 그의 귀에 대고 말했다. "그래, 나를 다뤄. 죽을 것 같이 다뤄. 네가 형수를 일어날 수 없을 정도로 만들면, 형수가 매일 너한테 해줄게."

쿵!

박준청의 불쌍한 작은 심장이 다시 크게 뛰었다.

양설란은 정말 평범하지 않게 요염했다.

그는 지금 당장 양설란을 밀짚더미에 눕히고 깊이 파고들어가 마음껏 다루고 싶었다.

하지만 고진례가 갑자기 돌아올까 봐 걱정되어 마음을 접을 수밖에 없었다.

양설란을 대충 정리해준 뒤, 박준청은 먼저 집으로 돌아왔다.

집에 돌아와 간단히 세수를 하고 몸의 열기를 식혔다.

자신을 깨끗이 단장한 후, 박준청은 문을 닫고 바로 한영매의 집으로 향했다.

그는 이 시간쯤이면 한영매가 읍내에서 돌아온 지 얼마 되지 않았을 거라고 짐작했다.

황살구 수매 계약이 성사됐으니, 오늘도 할 일이 많을 텐데 무슨 도움이 필요한지 살펴보러 가야 했다.

울타리를 돌아 마당에 들어서기도 전에 박준청은 진한 고기 냄새를 맡았다.

그는 코를 킁킁거리며 마당으로 들어가 소리쳤다. "형수님, 오늘도 제가 복이 터졌네요."

부엌에서 한영매는 몸에 꼭 맞는 민소매 셔츠에 앞치마를 두르고 바쁘게 움직이고 있었다. 마당에 있는 박준청을 보고 웃으며 말했다. "네 코는 참 영특하구나. 내가 너 부르러 갈 틈도 없었는데 네가 먼저 왔네. 오늘은 닭고기야. 빨리 와서 불 좀 땔래?"

"네, 알겠습니다." 박준청은 몇 걸음만에 대문 근처의 거의 개방된 부엌으로 달려갔다.

화로에 장작을 몇 개 더 넣은 후, 박준청은 한영매의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보며 넋을 잃었다.

꼭 몸에 붙는 민소매 셔츠는 한영매의 상체 곡선을 완벽하게 드러냈다.

옆에서 보면 희끗한 살결이 살짝 보였고, 마치 민소매 셔츠에서 튀어나올 것만 같았다.

"밀은 익었니?"

한영매는 손목의 머리끈을 빼서 단정하게 머리를 틀어 올리며 물었다.

그녀가 팔을 들자 박준청은 순간 더 많은 하얀 살결을 볼 수 있었다.

말도 안 되게 하얬다.

손으로 만져보지 않아도 박준청은 그것이 분명 매우 부드러울 것이라고 느낄 수 있었다.

만약 만져본다면, 양설란의 것보다 더 부드러울까?

박준청은 뜨거운 눈빛으로 상상했다.


next chapter
Load failed, please RETRY

ギフト

ギフト -- 贈り物 が届きました

    週次パワーステータス

    Rank -- 推薦 ランキング
    Stone -- 推薦 チケット

    バッチアンロック

    目次

    表示オプション

    バックグラウンド

    フォント

    大きさ

    章のコメント

    レビューを書く 読み取りステータス: C9
    投稿に失敗します。もう一度やり直してください
    • 翻訳品質
    • アップデートの安定性
    • ストーリー展開
    • キャラクターデザイン
    • 世界の背景

    合計スコア 0.0

    レビューが正常に投稿されました! レビューをもっと読む
    パワーストーンで投票する
    Rank NO.-- パワーランキング
    Stone -- 推薦チケット
    不適切なコンテンツを報告する
    error ヒント

    不正使用を報告

    段落のコメント

    ログイ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