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달콤한 애정과 나쁜 사람을 응징하는 이야기, 고대에서 현대로 온 모든 분야의 전문가가 세계를 정복하다)
난세 속에서 여러 동생들을 양육하고, 문으로는 천하의 현인들을 모으고, 무로는 장군이 되어 출정하여 영토를 개척했다.
마침내 한 걸음씩 이복동생을 황제 자리에 앉힌 하만원은 하조 역사상 가장 전설적인 장공주였다.
그런데 이 장공주가 눈을 떠보니, 천 년 후의 세계에 와 있었다.
이번에도 여전히 "공주"라고 불리지만, 그것은 다른 사람들이 그녀가 연예계에서 자본을 믿고 행동하며, 오만하고 거만하다고 조롱하며 붙인 별명일 뿐이었다.
이에 하만원은 말한다, 언젠가 여러분들이 진심으로 '공주'라고 부르는 날이 올 것이라고.
사람들은 말한다: 흥, 정말 자기가 공주라고 생각하나? 누가 그런 얼굴을 줬나, 곧 당신을 차버릴 거물 남편인가?
군시릉: 1억의 이혼 합의금을 받고 빨리 떠나라.
2년 후
사람들: 누가 하만원이 무능하다고 했지?? 만약 두 번의 여우주연상을 받고, 패션계의 아이콘이며, 금기서화에 모두 정통하고, 시서고문에 모르는 것이 없으며, 최고 학부의 두 학과 교수이고, 펜싱과 사격 등 올림픽 금메달을 손쉽게 따내고, 전 세계에 사업체를 두르며, 영광으로 가득하고, 국가의 영광인 이런 사람이 무능하다면, 그들은 뭔가? 미생물인가? 너무 후회되네요, 공주님 제가 바르게 꿇고 있나요?
군시릉: 우리가 이혼했다고 누가 소문을 내면, 가만두지 않을 거야! 여보, 우리 아이 하나 더 가질까?
절대 억울하지 않고, 무적의 반격, 각종 통쾌하고 달콤한 애정
미모가 뛰어나고 속이 깊으며 다재다능한 장공주이자 겸직 여우주연상 배우와 마음이 깊고 차가운 아내 구하기에 열중인 회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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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는 있는데 잘나가다가 갑자기 한국욕함 한국 뭐하자는건지.... 돈 졸라많이 썼는데 아까워죽겟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