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rban / 한량 농민의 전원일기
평점이 부족합니다
시놉시스
형수: "준청아, 네가 심은 가지는 왜 이렇게 휘어 있니?”박준청: “몰라서 그래요? 휘어야 더 재밌잖아요.”형수는 얼굴을 붉히며 묻는다. “그럼 오이는 왜 이렇게 곧아?”박준청은 장난스러운 미소를 지으며 답했다. “곧아야 더 깊숙이 들어갈 수 있잖아요."
주간 불꽃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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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영원의 숲